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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11월 20일 토요일

<12 몽키즈> 다시 보는 테리 길리엄의 걸작 SF


<12 몽키즈 (12 Monkeys, 1995)>

감독 : 테리 길리엄
출연 : 브루스 윌리스, 매들린 스토우, 브래드 피트, 크리스토퍼 플러머, 데이빗 모스, 존 세다

요즘은 그 빛을 많이 잃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감독을 꼽으라면 테리 길리엄 (Terry Gilliam)을 1순위로 꼽습니다. 최근의 <파나서스 박사의 상상 극장 (The Imaginarium of Doctor Parnassus, 2009)>이나 <그림 형제 (The Brothers Grimm, 2005)>가 좀 아쉬운 부분이 많았긴 했지만, <Monty Python and the Holy Grail (1975)>, <시간도둑들 (국내 VHS 출시명:4차원의 난쟁이 E.T.) (Time Bandits, 1981)>, <브라질(Brazil, 1985)>, <12 몽키즈 (12 Monkeys, 1995)>, <라스베가스에서의 공포와 혐오 (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, 1998)>등 제가 열광했던 그리고 아직도 가장 사랑하는 영화들의 상위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영화들을 만들었던 장본인이니까요. 그 중에서도 <12 몽키즈>는 그에 대한 숭배를 확고히 해 준 작품입니다. 
 

2010년 8월 31일 화요일

낭만의 도시 파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18개의 사랑이야기

<사랑해 파리 (Paris, Je T'aime, 2006>

감독 : 코엔 형제, 구스 반 산트, 월터 살레스, 안폰소 쿠아론 외...
출연 : 닉 놀테, 줄리엣 비노슈, 루드빈 사니에, 스티브 부쉐미, 윌렘 데포, 일라이자 우드, 나탈리 포트만 외...
관람매체: 블루레이 (북미판)

영어/불어 Dolby True HD 5.1
자막 : 영어, 스페인어

요즘 마눌님께서 프랑스에 푹 빠져 계셔서 (이 모든 것의 시발점은 <줄리 & 줄리아>라는 영화였습니다만...), amazon.com에서 프랑스 관련 작품들을 골라보고 있는 데 이 작품이 눈에 띄더군요. 영어로 하면 <Paris, I Love You>가 되죠. 낭만의 도시 파리를 배경으로 세계 각국의 명감독들이 모여 18개의 사랑이야기를 짧은 단편으로 그려내었습니다.


2010년 8월 20일 금요일

<그린 존> 이라크전의 거짓을 파헤치는 '제이슨 본'(?)

관람일시 : 8월 13일 금요일 저녁
관람매체 : Blu-Ray

제목 : 그린 존 (Green Zone, 2010)
감독 : 폴 그린그래스 (Paul Greengrass)
출 연 : 맷 데이먼 (Matt Damon), 그렉 키니어 (Greg Kinnear), 브렌던 글리슨 (Brendan Gleeson)

<본 슈프리머시 (The Bourne Supremacy, 2004)>와 <본 얼티메이텀 (The Bourne Ultimatum, 2007)>으로 비평과 흥행 모두 큰 성공을 거두었던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맷 데이먼이 다시 손을 잡았습니다. 많은 팬들도 그러했겠지만 두 당사자들도 둘의 만남을 <본 얼티메이텀>으로 마무리하기에는 너무 아쉽다는 생각을 했나 봅니다. 원작은 3부에서 마무리가 되었지만 '제이슨 본' 시리즈의 4편을 함께 하길 희망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더니, 이라크전을 배경으로 한 <그린 존>이라는 작품으로 다시 관객들을 만나게 됩니다.